1. 플러스제로란?
– 플러스제로는 구글 공식 프리미엄 파트너입니다.
– 구글 프리미엄 파트너는 한국에 5곳밖에 없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 컨설팅 하는 회사들은 모두 도전한다고 보면 되는데, 전부 떨어집니다.)
– 플러스제로 대표는 그 5개 중 2개를 취득한 사람입니다. (1번째와 5번째 프리미엄 파트너)
– 플러스제로는 구글 성공사례 중 ‘Optimize’ 영역에서 세계 최초이자 2개밖에 없는 성공케이스를 올렸습니다.
– 한국 유일, 광고데이터(네이버, 페이스북)와 GA를 매칭시키고 시각화 할 수 있는 모듈을 개발하였습니다.
– Ads, SEO, Analytics, Developer, CRM 시니어급 전문인력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 2번은 실제 사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 사례 공유
데이터레이크 & 데이터 시각화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구글에즈, 검색량, 시청률, 구글애널리틱스, 파이어베이스 데이터를 BigQuery로 모으고(데이터레이크) 필요한 데이터를 데이터스튜디오에 불러와 데이터 시각화 진행합니다.
이렇게 여러 데이터를 BigQuery에 하나로 모으고 시각화 하는데 3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1) 구글 애널리틱스 단일기준으로 광고성과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 광고주면 알겠지만, 각 매체는 서로 성과가 잘나왔다고 보고합니다.
(매출은 100인데, 보고받는 매출 합하면 300인 경우가 허다한데, 각 매체별 성과 측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2) 원하는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레이크
–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외부, 행동, 내부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관리하고 타겟팅 하는것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 보통 데이터 레이크 구축 프로젝트는 적게는 수천에서 많게는 수억까지 갑니다. 이것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빠르다. 쉽다.
– 데이터스튜디오 써본사람은 데이터스튜디오가 느리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BigQuery로 모아서 보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른 BI툴 쓰면, 숨이 턱 막히는게, 데이터 끌어오고, 어떤 데이터로 어떤 대시보드 만들까 고민하는데 플러스제로는 그냥 계정 접근권한만 주면 다 만들어줍니다. 그냥 프로젝트 계약하고, 계정정보만 주면 3일이면 완성됩니다.
– 구축 이후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빅쿼리에서 쿼리를 많이 돌리지 않으면 거의 없다싶이합니다.
데이터 활용 101 Check List
데이터를 모으고, 시각화 했으면, 비즈니스 성장을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한 경우가 있는데, 플러스제로는 스케쥴과 주기 별 확인해야하는 데이터를 Check List로 만들고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내 사이트에 사람들 많이 들어오게 해야지! 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 시뮬레이션 > 성장 가능한 핵심 키워드 확인 > 검색엔진&디바이스 검색결과 현황 > 랜딩페이지 검토 등 처음부터 끝까지 뭘 해야하는지 리스트와 상세 설명, 데이터 시각화를 제공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 사용하는 자료입니다.
1) 사이트 유입 극대화 카테고리 확인 > 성장 가능성 시뮬레이션 Check List 확인
아래 Check List에서 사이트 유입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어떤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검색량 vs 유입량 / 검색엔진, 디바이스, 랜딩페이지 별 퍼포먼스 확인
그 데이터는 데이터스튜디오에 아래와 같이 표현됩니다.
이미지 보면, 이해 가능하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Step1. 검색량 대비 유입량이 적은 키워드가 있는데(상단노출시 성장가능성 높음)
Step2. 심지어 그 키워드 전환율이 5%로, 검색 엄청좋은데, Daum, Google 노출 안되고있고
Step3. 모바일, 테블릿 환경에서 노출도 안되고 전환도 안되고 있다. (시스템 이슈 가능성)
Step4. 같은 키워드더라도 A 랜딩보다 B 랜딩이 전환율이 훨씬 높다. (랜딩을 B로 몰자)
위 과정처럼 과일바구니배달 이라는 키워드를 daum, google에 노출시키고, 모바일 최적화, 디테일 페이지로 랜딩 조정을 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100% 장담합니다.
그 외에, 고객경험 최적화를 위한 이동 경로 및 클릭 시각화를 통해
APP와 AEB의 UX를 개선하는 프로젝트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러스제로는 자사의 강점인 기술력과 기업 내부 담당자의 데이터 활용능력 자생(내부에서는 내재화라고 칭합니다)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이후에도, 데이터를 어떻게 써야 비즈니스가 성장 하는지 부담이 많은 담당자에게 마케팅 공략집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