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Challenge: 사무가구 업계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공식몰 내 고객 행동과 구매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 부재.
- Solution: CEJ(Customer Experience Journey) 관점에서 회원가입·사업자 문의·구매 등 핵심 이벤트를 표준화하고, GA4·BigQuery·Looker Studio 기반의 실시간 대시보드 구축.
- Impact: 시각화를 통해 담당자들이 공식몰 유저의 행동 패턴과 마케팅 성과 데이터를 이해하고, 마케팅·UX·콘텐츠 제작·캠페인 기획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데스커는 사무가구 시장에서 이미 강력한 브랜드였습니다. 다만 공식몰에서 고객이 어떻게 유입되고 무엇을 보고 설득되어 구매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이 없었고, 조직, 담당자마다 서로 다른 숫자를 보고 있었습니다. 플러스제로는 CEJ 관점에서 핵심 이벤트를 표준화하고 GA4·BigQuery·Looker Studio 기반 실시간 대시보드를 구축해, ‘대시보드를 통해 같은 데이터로 같은 논의를 할 수 있는 환경’ 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쌓인 데이터를 모션데스크 시장 선점 전략을 제공했습니다.
[진단 단계: 데이터로 발견한 진짜 문제]
초기 진단 단계에서 발견한 핵심 문제는 “트래픽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데스커는 이미 사무가구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었지만, 공식몰 내 고객이 어떤 마케팅, 광고, 키워드 등 어떤 경로를 통해 유입되고, 어떤 행동을 거쳐 구매로 이어지는지 볼 수 있는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회원가입, 사업자 문의, 구매와 같은 핵심 액션들이 각각 단편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공식몰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거나 조직 간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해결책: 내러티브 기반의 전략적 실행]
플러스제로는 단순 로그 데이터 수집이 아닌, “고객의 실제 행동 흐름을 시각화해 각 조직 담당자가 직접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스커만의 CEJ(Customer Experience Journey) 관점에서 유입-행동-전환 흐름을 재정의하고, 핵심 이벤트를 표준화하여 GA4 기반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데이터가 축적되는 BigQuery와 이를 시각화하는 Looker Studio를 기반으로 실시간 KPI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구축해, 데이터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도 전사 레벨에서 공식몰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스커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모션데스크와 데스크테리어(점진적으로 검색량이 증가하고있는)를 결합한 컨셉으로 시장을 선점하고자 공식몰 UX/UI와 제품 콘텐츠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실제 유저들이 책상을 구매할 때 많이 살펴보는 콘텐츠이자, 점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션데스크와 데스크테리어를 조합해 매력적인 제품을 제시함으로써 구매 전환율을 높인 비즈니스 성장 전략이었습니다.
[성과: 수치와 비즈니스 임팩트]
- Before: 브랜드 인지도 대비 유입·행동·구매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어 핵심 전환 요인 및 성과 분석 불가능.
- After: 전사가 동일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의사결정하는 체계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션데스크 시장 선점 전략으로 모션데스크 판매량 ##% 증가, 동종업계 마켓쉐어 ##% 달성.